이슬람교
이슬람교/태라라
이 종교처럼 착하고 신앙심이 깊은 종교가 없고
또한 모순이 많고 무서운 종교는 없다
6세기에 아랍의 종교는 힘이 강한 자가 우선이고
간통은 평범이었고 타락이 극에 달했다
전쟁으로 통일한 무함마드는 40살까지 평범했다가
이슬람교를 창시하며 예언자로 변한다
고통받고 또한 약한 여자에게 평등하다고 했고
착하게 살고 예배를 드리면 누구나 천국에 간다고 했다
무서운 속도로 이슬람교는 퍼졌다
수입의 40분의 1만 헌금하면 되고
봉사해도 된다고 했고 사원에 꼭 오지 못해도
집에서 절을 올리고 기도하면 된다고 했다
중동에 전쟁이 사라지고 사랑이 넘쳤다
코란에 예수가 나오지만 복음을 뺏고
무함마드를 넣으면서
100년 전에 신도가 3억 미만에서
지금 13억을 넘겼다
이 종교는 큰 원칙으로 무슬림이면 무조건 한 형제가 되고
작은 원칙으로 뜻이 틀리면 적이 된다
시와파와 수니파로 이란과 이락의 전쟁이었고
중동에 평화협상이 매듭짓자 반대하는 PLO가 나왔고
무차별로 미국에 폭격당하자 대부분 무슬림은 응원했지만
어느 나라도 본부를 허락하지 않았다
탈레반이 나오더니 지금 IS가 최고 문제이다
깊은 신앙심은 두꺼운 코란을 아랍어로 외우기에
무슬림은 언어가 틀려도 대화가 된다
라마단이란 금식기간엔 낮엔 물도 안 마시고
밤에만 먹는다
한 달 동안 경제가 마비되다가 라마단이 끝나면
소비가 급속도여서 수출입에 관련된 전세계가 예민하다
코란과 무함마드의 언행록이 곧 법이다
7가지는 신의 영역이고 금주도 포함되어 있어서
공항 검색대에 X-레이로 술병이 나오면 즉시 추방이다
이슬람 국가 중에 관광이 주수입인 모로코는 해변에서
가슴까지 노출한 여자에게 한 쪽 눈만 노출한 여성이
관광 상품을 판다
사전에 그 나라에 어떤 법인지 자세히 검색하고
방문해야 하는 데 탈레반이 있는 국가에 우리나라
선교단을 파견해 죽음을 당한 그 교회는 반성함이 원칙이다
어~휴 뭐라 썼는지 모르겠고
무서운 종교이다
일부다처제가 허용되고 라마단 기간에
그들의 성지인 메카는 순례객들로 만원 버스 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