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일 태라라의 시
뿌리를 내리며~~~~~~~~~~~~~~~~뿌리 깊은 나무
이태일, 태라라
2012. 1. 3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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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움직일세, 꽃 좋고 열매도 많네, 샘이 깊은 물은 가물에 아니 그칠세, 내가 되어 바다에 이르네. - "龍飛御天歌"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