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일 태라라의 시 외롭지 않다면 정상인이 아니다 1~~~~~~~ㅊ~~노랫말;정호승 수선화에게 이태일, 태라라 2012. 9. 22. 23:27 외롭지 않다면 정상인이 아니다. 1-이태일(태라라)-한 사람이 일에만 몰두한다 잘 살겠다는 마음이 강하지만 외로움을 키우는 줄 모르고 있다또 한 사람은 어버이 재물 때문인지 밤이면 향락에 빠져 산다삶에 지쳤거나 여유로울 때에 강약이 있는 외로움은 끝이 없다유흥의 밤이라면 이미 깊은 외로움의 동굴 속이다할 일이 없어서 외롭다면 착각이고 컴퓨터로 외로움을 채우려 한다면 홍수에 새끼 돼지 한 마리 건지는 것이다삶은 이런 것이라며 그 덫에서 사는 거다. 저작자표시 비영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