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양파껍질
이태일, 태라라
2013. 6. 29. 23:45
둘 다 비슷한 것 같습니다
첫 째는 순수한 맛이
둘 째는 시 맛이
누구 마음속을 알지 못한다는 표현인데
저는 첫 째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