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일 태라라의 시
부뚜막의 고양이
이태일, 태라라
2014. 6. 17.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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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뚜막의 고양이 - 이태일, 태라라- 가슴선이 보이는 옷이나 미니스커트는 상상할 수 없고 늘 품위 있는 정장 차림이다 결혼하는 신부의 얼굴처럼 정성을 다한 화장으로 자신의 얼굴은 숨겼고 수줍은 듯, 청순함도 느껴진다 목소리를 들을 때 아가씨인지, 어린이인지 고양이의 모습이 보였다가 사라졌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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