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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

by 이태일, 태라라 2016. 8. 28.

이순신 장군님/태라라

 

왜놈이 조선을 모두 침범했어도

이순신이 지키는

땅과 바다는 넘보지 못했다

 

모르는 조종 중신이 극형에 처하려 할 때

대타로 나온 원균은 오기로 싸웠고 떠났다

 

완벽한 승리를 눈 앞에 두고

장수가 죽을 수 있겠는가

 

노무현은 자신의 측근들을 살리려 했고

이순신은 자신을 살린 권율과 싸울 수 없었다

이명박이 이 글을 보고

가슴에 찔리는 것이 있어야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