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삶은 외로움20 극장 개봉작 촬영 예정, 여배우와 함께 2016. 9. 30. 포르노의 효능 난 운동신경이 예민해서 넘어져도 충격을 흡수하는 식으로 넘어질 줄 알았다 그러나 계단에서 순간 미끄러지며 정신을 0.1초 잃은 듯하다 히프가 차갑다고 느낄 때 바닥이 물이어서 뒤쪽이 모두 젖었음을 알았고 30초 정도 지나 일어났다 혈액순환을 위해 뜨거운 물로 샤워하고 포르노 사.. 2016. 7. 31. 시 낭송 스마트폰에 나오게 하려고 gif 파일로 변환시킨 원본 사이즈, 용량; 9.7 M 다시 사이즈 바꿈 2016. 3. 2. 누드 2 누드 /태라라 얼굴을 두 손으로 가리고 본다 그들은 삶 자체가 거짓으로 뭉쳐있어서 향수로 처녀 속살의 살 내음을 낸다 그러면서 지성미와 도덕성을 풍기는 이중성이 강한 사람이 예술의 적이다 누드는 그 옆으로 가지 말라 정서가 메마른 현대의 삶 속에다 여체의 곡선에 본능의 대리 만족을 넣어 모든 예술에 조미료가 되어 때로는 혼이 되어 더 나은 문화를 우리에게 준다 누드가 없고 예술이 없는 중년의 벤치에서 가녀린 삶만 이어갈 수 없다. 2016. 1. 10. 삼의회 백두산 여행 center> 2015. 11. 10. 남성의 아름다움을 몸으로 말하다 남성의 아름다움을 몸으로 말하다 한 편의 누드 무용이 알 수 없는 혼을 담아서 뇌 속으로 왔다 연습한 데로 펼치는 요령도 터득했고 창작은 무한대라는 생각을 또 느꼈다 드디어 기회가 왔고 나는 유감없이 끼를 발휘했다 여자 누드 모델이 곡선으로 꽃을 피운다면 남자는 벌의 움직임을 더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사진작가가 야생의 호랑이를 찍었다면 어떤 모습이 가장 멋질까? 먹이를 보고 뛰쳐나가기 0.01초 전일 거다 그런 포즈가 부동자세여도 움직임이 있고 화가는 역동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생각이다 다시 한 번 확인하는 무대에서 흠뻑 취했다가 고요한 밤을 맞는다 누드모델이라면 쓴웃음으로 대하는 사람들 때문에 나는 늘 숨었다 화가와 모델에겐 어떻게 훌륭한 그림을 그리고 어떻게 훌륭한 포즈를 취하느냐만 존재함을 사람.. 2015. 8. 8. 누드 그림 이야기 4 곧 나의 고향인 시 마을로 갈 거예요. 3. Presto 2014. 12. 19. 누드 그림 이야기 3 권태롭고 시는 지쳐있어 사진을 보고 그려 보았습니다. 그러나 곧 나의 고향인 시 마을로 갈 거예요. 나비야, 청산 가자 2014. 11. 23. 목란문학회 시화전 2014. 10. 4. 개업 선물(딸에게) 딸이 개업하는 식당이 대박 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전해 줄 선물 2014. 9. 30. 목란 문학회 시화전 출품 2014. 9. 28. 알코올중독~~~~~~~~~~~~ 연극배우와 함께 2014. 7. 20. 원래 1983년 삭막한 시절,(퍼온 글) 원래 1983년 삭막한 시절, 드라마 주제곡으로 한동안 방송 출연을 금지당했던 심수봉이 작사 작곡을 했는데 제목에 순자가 들어가서 당시, 높은 양반(?) 부인의 이름을 어디 감히 함부로 타이틀로 쓰냐는 웃기지도 않은 순자 금지령으로 인해 방송을 타지 못하다가.. 결국, <올가을엔 사.. 2014. 3. 22. 친구야 (35년이란 세월이 만든 사진)~~~~조용필/ 친구여 . . 위에서 35년이란 세월이 아래로 만들었습니다. 친구야 이태일 태라라 슬플 때 진정 위로해 주는 친구가 있어 내 존재의 가치를 높힌다 세상 굽이굽이 돌다 보니 사람마다 다르더라 학창시절 친구 그리워도 군시절 팔팔한 전우 그리워도 굴곡진 사회 속에서 술잔 기울이며 정 준 사람 많.. 2013. 8. 21. 작가; 박효원 모델;태라라 42*710 카페 max 넓이 42*769 블로그 max 넓이 2013. 8. 20. 신문 신문(일간지) 신문(지방지) 인터넷테마신문 시사지 잡지(메일진) ▶경향신문 ▶국민일보 ▶대한매일 ▶매일경제 ▶무역일보 ▶문화일보 ▶서울경제 ▶세계일보 ▶신문가게 ▶실리콘밸리뉴스 ▶연합뉴스 ▶전자신문 ▶중앙일보 ▶한겨레신문 ▶코리아 타임즈 ▶한국경제 ▶한국일보 .. 2013. 6. 14. 시화전에서 시낭송 2012. 11. 15. 비 오는 날 연꽃 마을에서 2012. 10. 22. 우리 동네 우연히 카페를 검색하다 이 방에 올립니다. 장미의 긴 줄은 내년을 약속하며..... 산책길의 분수입니다. 집 앞의 분수대입니다. 동부간선도로의 무궁화 줄이 아주 길어요 완전히 피었을 때의 반입니다. 비 때문에..... 계절 따라 꽃이 피는데 무슨 꽃인지 몰라요. 잘 정리 돼 있는데 잎이 많.. 2011. 6. 15. 수석에 취미를 가졌다가 남은 흔적 어려웠을 때 갚을 돈이 있었는데 수석으로 대신 가지고 가라고 했었지요. 그때 좋은 것은 모두 없어지고 관심을 끊었습니다. 20년 전입니다. 그리고 이사 다니면서 큰 것은 없어지고 소품만 조금 있는데 집수리한 후에 수반이 아닌 화분대에 몇 개를 올리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처음 탐석 가서 이것을 .. 2010. 1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