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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삶은 외로움

누드 그림 이야기 3

by 이태일, 태라라 2014. 11. 23.
권태롭고 시는 지쳐있어 사진을 보고
그려 보았습니다.
그러나 곧 나의 고향인 시 마을로 갈 거예요.
나비야, 청산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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