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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통기타 시대

화/4월과 5월

by 이태일, 태라라 2010. 2. 10.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 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 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수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 되면 화, 안 된다. 떠나지 마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 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 듯 이대로 이별일 수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화, 안 된다. 떠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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