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양파껍질 by 이태일, 태라라 2013. 6. 29. 둘 다 비슷한 것 같습니다 첫 째는 순수한 맛이 둘 째는 시 맛이 누구 마음속을 알지 못한다는 표현인데 저는 첫 째 것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태라라의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