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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추억의 노래

과거는 흘러갔다 /여운

by 이태일, 태라라 2009. 10. 22.
         
       *과거는 흘러갔다 
      1절 
      즐거웠던 그날이 올 수 있다면 
      아련히 떠오르는 과거로 돌아가서 
      지금의 내 심정을 전해 보련만 
      아무리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2절 
      잃어버린 그 님을 찾을 수 있다면
      까맣게 멀어져간 옛날로 돌아가서 
      못다 한 사연들을 전해 보련만 
      아쉬워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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