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는 흘러갔다 1절 즐거웠던 그날이 올 수 있다면 아련히 떠오르는 과거로 돌아가서 지금의 내 심정을 전해 보련만 아무리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2절 잃어버린 그 님을 찾을 수 있다면 까맣게 멀어져간 옛날로 돌아가서 못다 한 사연들을 전해 보련만 아쉬워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
'음악 > 추억의 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정/혜은이 (0) | 2009.11.21 |
---|---|
기다리게 해놓고/ 방주연 (0) | 2009.10.25 |
칠갑산 주병선 (0) | 2009.10.23 |
해변의 여인 / 문주란 (0) | 2009.10.22 |
한세일;모정의 세월 (0) | 2009.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