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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컴맹에서 태그까지

가장 간단한 편지지 만들기

by 이태일, 태라라 2014. 10. 6.

카페나 블로그에 글쓰기를 클릭하고, 우측 위에 HTML이라고 아래사진 같은 부분에 작은 사각형을 클릭합니다. 꾸미기는 이런 상태로 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그냥 글을 쓰는 것을 에디터라고 하고 이렇게 쓰는 것을 HTML이라고 합니다. 붉은색 부분의 숫자를 바꾸어보면 변화를 알 수 있고 COLOR는 직접 red, blue써도 되지만 칼라색상 5000가지에서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목란문학회 자료방에 칼라색상 5000가지를 올릴 테니 참고하세요. 푸른색은 사진의 주소이고 width는 가로 height는 세로인데 숫자를 바꾸어보면 크기가 변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초기이니까 HTML로 쓰다가 사각형을 클릭하면 에디터로 다시 볼 수 있어 자주 확인하며 쓰는 것이 좋겠지요. IMG는 사진인데 가끔 전문가가 올린 것을 보면 움직이는 것도 있습니다. EMBED는 음악소스 아니면 스위시 소스인데 스위시 소스는 나중에 다시 설명할 게요 회색 부분을 넣어야 TABLE 안에 사진이 올라갑니다 하늘색은 글자의 크기, 형태인데 이것도 나중에 다시 설명할 게요. 보라색은 음악소스입니다 그럼 ~~~~~~~~~~~~~~부터 복사해서 아래~~~~~~~~~~~~~~까지 복사를 할까요 설명한 데로 HTML에 사각형을 클릭하고 붙여넣기합니다 에디터로 바꾸어 봅시다 아래처럼 음악과 사진과 글이 나오면 성공입니다 아래 여백이 많으면 컴퓨터가 마감소스를 정리하지 않은 것이니까 다시 한 번 HTML로 에디터로 즉 사각형을 클릭 클릭하면 됩니다 보통 URL 이라는 것은 핵심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 사진에 핵심주소는 https://t1.daumcdn.net/cfile/blog/254EEE4C5431835C1E입니다 "와 "사이에 다른 사진의 URL 주소 바꾸면 그 사진이 나옵니다. 사진과 음악 소스에서 꼭 필요한 것만 올린 것이기에 소스가 짧습니다. 중요한 것은 < > 또 " "은 꼭 필요합니다 img를 background로 바꿀 때에 " "를 꼭 빼야 하는 경우는 다음 기회에 설명할 게요 마감 소스 </STRONG></SPAN></SPAN></SPAN></SPAN3개를 넣었기에PRE> </TD></TR></TBODY> </TABLE>

이것은 컴퓨터가 자동으로 처리해 주는데 자신이 스스로 넣어야 하는 경우는 설명을 안 해도 터득하게 됩니다

<PRE>은 HTML로 할 때 글을 쓰는 그대로 두 칸을 띠우면 두 칸이 벌어지고

</PRE>은 마감이지요

<UL>은 왼쪽에서 띠우는 소스입니다

여기서 <UL><UL><UL>를 3개를 넣었기에 컴퓨터가</UL></UL></UL>마감했고요

자신이 IMG로 중간에 사진을 또 넣을 경우 </UL>를 넣어주면 사진이 왼쪽으로 더 붙고

</UL></UL></UL>처럼 3개를 넣으면 완전히 틈새가 없이 올라가지요

틈새라는 시집이 있어서 나는 컴퓨터가 스스로 넣게 만들고 다시 사진을 넣어요.

 

이해가 안 되고 실패하면 컴퓨터 앞에 놓고 전화를 주세요

내가 전화로 설명할 수 있도록 전화번호를 알려주세요.

아자, 홧팅!

 

 

 

 

이것을 성공하고 마감 소스 </TD></TR></TBODY></TABLE>가 잘 들어갔는지 확인도 필요합니다 ~~~~~~~~~~~~~~~~~~~~~~~~~~~~~~~~~~~~~~~~~~~~~


<TABLE border=3 cellSpacing=3 borderColor=red cellPadding=5 bgColor=#313131>
<TBODY>
<TR>
<TD><IMG src="http://blog.joins.com/usr/t/o/tony4328/34/119-Ruslyu243.jpg" width=600 height=450>
<TBODY>
<TR>
<TD><PRE><UL><UL><UL><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LINE-HEIGHT: 18px" id=style>

<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SPAN style="COLOR: #ffffff">
<STRONG><SPAN style="FONT-SIZE: 11pt">

글을 씁니다. 위로만 번진 것을 알 뿐이지 그 위대함을 모릅니다 사람에게 손을 내민 적이 없고 <EMBED height=43 type=video/x-ms-asf width=300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40/10_cafe_2007_08_13_17_30_46c0169835a43&.wma volume="0" loop="true" autost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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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씁니다. 위로만 번진 것을 알 뿐이지 그 위대함을 모릅니다 사람에게 손을 내민 적이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