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ittle peace/Nicole Flieg

A little peace/Nicole Flieg Just like a flower when winter begins Just like a candle blown out in the wind Just like a bird that can no longer fly I'm feeling that way sometimes But then as I'm falling weighed down by the load I picture a light at the end of the road And closing my eyes I can see through the dark the dream that is in my heart A little loving, A little giving To build a dream for the world we live in A little patience and understanding for our tommorow, a little peace A little sunshine, a sea of gladness To wash away all the tears of sadness A little hoping, a little praying for our tommorow, a little peace I feel I'm a leaf in November snow I fell to the ground, there was no one below So,now I'm helpless alone with my song Just wishing the storm was gone We are feathers on the breeze Sing with me my song of peace We are feathers on the breeze Sing with me my song of peace 마치 겨울을 맞이하는 한 송이 꽃과 같은 마치 바람에 꺼져버린 촛불 같은 마치 더는 날지 못하는 새와 같은 가끔 그런 기분이 들지요. 그러나 짐이 많아 분위기가 가라앉아 있을 나는 길 저 너머에 있는 불빛을 그려보지요. 그리고 눈을 감으면 어둠 너머 볼 수가 있지요. 내 마음속에 있는 꿈을 작은 사랑, 작은 나눔은 우리가 사는 세상의 꿈을 이루게 하고 작은 인내와 이해는 우리의 미래를 위한, 작은 평화가 되고 한 줄기 햇빛 같은 기쁨은 슬픔의 눈물을 거두게 하지요 작은 소망, 작은 기도는 우리의 미래를 위한 작은 평화가 되고 나는 11월 눈 속의 이파리 같은 느낌이에요 나는 바닥으로 떨어졌고 그곳엔 아무것도 없었지요 그래서 나는 노래를 부르면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요 폭풍이 지나가기를 바랄 뿐 우리는 산들바람에 날리는 깃털일 뿐, 나의 평화의 노래를 우리 같이 불러요 우리는 산들바람에 날리는 깃털일 뿐, 나의 평화의 노래를 우리 같이 불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