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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통기타 시대

홍민 - 석별

by 이태일, 태라라 2010. 3. 1.


    홍민/석별 떠나는 이 마음도 보내는 그 마음도 서로가 하고 싶은 말 다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꼭 한 마디 남기고 싶은 그 말은 너만을 사랑했노라! 진정코 사랑했노라!
    사랑의 기쁨도 이별의 슬픔도 이제는 너와 나 다시 이룰 수는 없지만 그래도 꼭 한 마디 남기고 싶은 그 말은 너만을 사랑했노라! 진정코 사랑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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