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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삶은 외로움

우리 동네

by 이태일, 태라라 2011. 6. 15.

                                  우연히 카페를 검색하다 이 방에 올립니다.

장미의 긴 줄은 내년을 약속하며.....

              산책길의 분수입니다.

              집 앞의 분수대입니다.

                                  동부간선도로의 무궁화 줄이 아주 길어요

                                  완전히 피었을 때의 반입니다. 비 때문에.....

              계절 따라 꽃이 피는데 무슨 꽃인지 몰라요.

              잘 정리 돼 있는데 잎이 많은 나무는 감나무입니다. 감나무 줄이 끝이 없는데 가을에 잘 익은 감은 보기 어려워요.

              밤에 마대로 몰래 다 따간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둑 위의 산책길입니다. 바닥은 부드러워서 넘어져도 다치지 않게 돼 있습니다.

                                  예전에 찍은 사진인데 지금은 스테인리스로 만든 구조물로 장미가 엉키어 장미 터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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