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ma Mia (1975) - ABBA
I've been cheated by you since I don't know when
So I made up my mind it must come to an end
Look at me now, will I ever learn?
I don't know how but I suddenly lose control
There's a fire within my soul
Just one look and I can hear a bell ring
one more look and I forget everything, o-o-o-oh
언제부턴지 모르지만 당신은 날 속여왔고
그래서 난 끝을 봐야겠다고 마음 굳혔지
지금 내 자신을 봐, 언제나 정신이 들까?
어째야 좋을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자제력도 잃게 돼
내 영혼 속엔 불길이 타오르고 있어
한 번 보면 머리 속에서 종소리 울리고
한 번 더 보면 모든 걸 잊게 돼, 오오오
Mamma mia, here I go again
My my, how can I resist you?
Mamma mia, does it show again?
My my, just how much I've missed you
Yes, I've been brokenhearted
Blue since the day we parted
Why, why did I ever let you go?
Mamma mia, now I really know,
My my, I could never let you go.
어떻게 해, 또 이러고 있으니
아 아, 내가 어찌 당신에게 저항하겠어?
어떻게 해, 내 마음이 또 드러나?
아 아, 그간 내 얼마나 당신을 그리워했는지
그래, 난 그 동안 마음이 찢어지듯 아팠어
우리가 헤어진 뒤 늘 쓸쓸했고
왜, 왜 내가 당신을 보냈을까?
어떻게 해, 이제야 제대로 알겠으니
아 아, 절대 당신을 보낼 수 없으리란 걸
I've been angry and sad about the things that you do
I can't count all the times that I've told you we're through
And when you go, when you slam the door
I think you know that you won't be away too long
You know that I'm not that strong.
Just one look and I can hear a bell ring
one more look and I forget everything, o-o-o-oh
당신이 한 짓들 때문에 난 늘 화가 나고 슬펐어
우린 다 끝났다는 말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셀 수도 없어
그리고 당신이 갈 때, 문을 쾅 닫고 떠나갈 때
당신은 떠나 있는 시간이 그리 오래진 않으리란 걸 알거야
당신은 내가 그렇게 강하지 못하다는 걸 잘 아니까
한 번 보면 머리 속에서 종소리 울리고
한 번 더 보면 모든 걸 잊게 돼, 오오오
Mamma mia, here I go again
My my, how can I resist you?
Mamma mia, does it show again?
My my, just how much I've missed you
Yes, I've been brokenhearted
Blue since the day we parted
Why, why did I ever let you go?
Mamma mia, even if I say
Bye bye, leave me now or never
Mamma mia, it's a game we play
Bye bye doesn't mean forever
어떻게 해, 또 이러고 있으니
아 아, 내가 어찌 당신에게 저항하겠어?
어떻게 해, 내 마음이 또 드러나?
아 아, 그간 내 얼마나 당신을 그리워했는지
그래, 난 그 동안 마음이 찢어지듯 아팠어
우리가 헤어진 뒤 늘 쓸쓸했고
왜, 왜 내가 당신을 보냈을까?
어떻게 해, 내 설사 안녕, 지금 날 떠나거나 아님
영원히 떠나지 말아요 이렇게 말한다 해도
어떻게 해, 우린 지금 게임을 하고 있는 거야
안녕이라 해도 영영 헤어지겠다는 건 아냐
Mamma mia, here I go again
My my, how can I resist you?
Mamma mia, does it show again?
My my, just how much I've missed you
Yes, I've been brokenhearted
Blue since the day we parted
Why, why did I ever let you go
Mamma mia, now I really know
My my, I could never let you go
어떻게 해, 또 이러고 있으니
아 아, 내가 어찌 당신에게 저항하겠어?
어떻게 해, 내 마음이 또 드러나?
아 아, 그간 내 얼마나 당신을 그리워했는지
그래, 난 그 동안 마음이 찢어지듯 아팠어
우리가 헤어진 뒤 늘 쓸쓸했고
왜, 왜 내가 당신을 보냈을까?
어떻게 해, 이제야 제대로 알겠으니
아 아, 절대 당신을 보낼 수 없으리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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