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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추억의 팝송

Mamma Mia - ABBA

by 이태일, 태라라 2013. 6. 2.

 

    Mamma Mia (1975) - ABBA I've been cheated by you since I don't know when So I made up my mind it must come to an end Look at me now, will I ever learn? I don't know how but I suddenly lose control There's a fire within my soul Just one look and I can hear a bell ring one more look and I forget everything, o-o-o-oh 언제부턴지 모르지만 당신은 날 속여왔고 그래서 난 끝을 봐야겠다고 마음 굳혔지 지금 내 자신을 봐, 언제나 정신이 들까? 어째야 좋을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자제력도 잃게 돼 내 영혼 속엔 불길이 타오르고 있어 한 번 보면 머리 속에서 종소리 울리고 한 번 더 보면 모든 걸 잊게 돼, 오오오 Mamma mia, here I go again My my, how can I resist you? Mamma mia, does it show again? My my, just how much I've missed you Yes, I've been brokenhearted Blue since the day we parted Why, why did I ever let you go? Mamma mia, now I really know, My my, I could never let you go. 어떻게 해, 또 이러고 있으니 아 아, 내가 어찌 당신에게 저항하겠어? 어떻게 해, 내 마음이 또 드러나? 아 아, 그간 내 얼마나 당신을 그리워했는지 그래, 난 그 동안 마음이 찢어지듯 아팠어 우리가 헤어진 뒤 늘 쓸쓸했고 왜, 왜 내가 당신을 보냈을까? 어떻게 해, 이제야 제대로 알겠으니 아 아, 절대 당신을 보낼 수 없으리란 걸 I've been angry and sad about the things that you do I can't count all the times that
    I've told you we're through And when you go, when you slam the door I think you know that you won't be away too long You know that I'm not that strong. Just one look and I can hear a bell ring one more look and I forget everything, o-o-o-oh 당신이 한 짓들 때문에 난 늘 화가 나고 슬펐어 우린 다 끝났다는 말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셀 수도 없어 그리고 당신이 갈 때, 문을 쾅 닫고 떠나갈 때 당신은 떠나 있는 시간이 그리 오래진 않으리란 걸 알거야 당신은 내가 그렇게 강하지 못하다는 걸 잘 아니까 한 번 보면 머리 속에서 종소리 울리고 한 번 더 보면 모든 걸 잊게 돼, 오오오 Mamma mia, here I go again My my, how can I resist you? Mamma mia, does it show again? My my, just how much I've missed you Yes, I've been brokenhearted Blue since the day we parted Why, why did I ever let you go? Mamma mia, even if I say Bye bye, leave me now or never Mamma mia, it's a game we play Bye bye doesn't mean forever 어떻게 해, 또 이러고 있으니 아 아, 내가 어찌 당신에게 저항하겠어? 어떻게 해, 내 마음이 또 드러나? 아 아, 그간 내 얼마나 당신을 그리워했는지 그래, 난 그 동안 마음이 찢어지듯 아팠어 우리가 헤어진 뒤 늘 쓸쓸했고 왜, 왜 내가 당신을 보냈을까? 어떻게 해, 내 설사 안녕, 지금 날 떠나거나 아님 영원히 떠나지 말아요 이렇게 말한다 해도 어떻게 해, 우린 지금 게임을 하고 있는 거야 안녕이라 해도 영영 헤어지겠다는 건 아냐 Mamma mia, here I go again My my, how can I resist you? Mamma mia, does it show again? My my, just how much I've missed you Yes, I've been brokenhearted Blue since the day we parted Why, why did I ever let you go Mamma mia, now I really know My my, I could never let you go 어떻게 해, 또 이러고 있으니 아 아, 내가 어찌 당신에게 저항하겠어? 어떻게 해, 내 마음이 또 드러나? 아 아, 그간 내 얼마나 당신을 그리워했는지 그래, 난 그 동안 마음이 찢어지듯 아팠어 우리가 헤어진 뒤 늘 쓸쓸했고 왜, 왜 내가 당신을 보냈을까? 어떻게 해, 이제야 제대로 알겠으니 아 아, 절대 당신을 보낼 수 없으리란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