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나를 모르고 실수투성이 -이태일, 태라라- 모두 변해갈 때에 왜 나 홀로 어렸는지 어떤 노인으로 변할는지 내 뜻이 아니다 얕은 지식으로 입이 먼저 열리는 교만이 앞서니 풍부한 지식으로 침묵하는 인격 앞에 난 아기이다 내 이름을 부르며 나를 찾는다 나를 알아야 한다 나는 누구인가? 내 글 속에 내가 있단다 당신은 누구인가? 믿음을 가지라고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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