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추억의 노래
이룰 수 없는 사랑 - 장철웅
by 이태일, 태라라
2013. 12. 25.
이룰 수 없는 사랑 - 장철웅
텅 빈 세상인 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 날에
눈물만 흘러
아무 말 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 버렸어
아픈 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 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 나는 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 편히 살 걸 그랬지
이름 석 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우리 차라리 만나지 말걸 그랬어
우리 돌아보지 말고 살아요
서로 보고 파질 땐 눈을 감아요
나의 가슴엔 당신 사랑
눈물처럼 빛날 거에요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고
아픔만은 아닐 거에요
우리 서로를 기도하며 살기로 해요.
이룰 수 없는 사랑 - 장철웅
텅 빈 세상인 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 날에
눈물만 흘러
아무 말 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 버렸어
아픈 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 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 나는 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 편히 살 걸 그랬지
이름 석 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우리 차라리 만나지 말걸 그랬어
우리 돌아보지 말고 살아요
서로 보고 파질 땐 눈을 감아요
나의 가슴엔 당신 사랑
눈물처럼 빛날 거에요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고
아픔만은 아닐 거에요
우리 서로를 기도하며 살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