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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통기타 시대

돌아오지 않는 강, / 조용필

by 이태일, 태라라 2009. 10. 30.


돌아오지 않는 강 조용필 당신의 눈 속에 내가 있고 내 눈 속에 당신이 있을 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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