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작품/태라라 몸을 감춘 화려한 드레스와 진실과의 차이이다 예술은 움직임을 넣으려는 몸부림 신의 영역에 접근이 어렵지 감춰져 있었기 때문일까 빛에 더 빛나는 누드 빛에 따라 천 가지의 피부색 신의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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