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악/통기타 시대

님은 먼 곳에/김추자

by 이태일, 태라라 2009. 11. 21.

      님은 먼 곳에 - 김추자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 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음악 > 통기타 시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이면 밤마다/인순이  (0) 2009.12.05
꿈속의 나오미/김추자  (0) 2009.11.22
J에게/이선희  (0) 2009.11.21
실버들/희자매  (0) 2009.11.21
별이 빛나던 밤에/윤항기  (0) 2009.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