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악/통기타 시대

장밋빛 스카프/윤항기

by 이태일, 태라라 2010. 7. 11.
첨부이미지
      장밋빛 스카프 내가 왜 이럴까 오지 않을 사람을 어디선가 웃으면서 와 줄 것만 같은데 차라리 그 사람을 만나지 않았던들 이 고통, 이 괴로움 나에겐 없을 걸 장밋빛 장밋빛 스카프만 보면은 내 눈은 빛나네 걸음이 멈춰지네 허전한 이 마음을 어떻게 달래보나 내게서 떠나버린 장밋빛 스카프

'음악 > 통기타 시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찻잔 / 노고지리   (0) 2011.01.09
가난한 마음/양희은  (0) 2011.01.09
꽃잎/김추자  (0) 2010.05.15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 심수봉  (0) 2010.04.30
산까치야 / 최안순  (0) 2010.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