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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통기타 시대

남 몰래 피는 꽃 - 희승연

by 이태일, 태라라 2012. 9. 23.
    남몰래 피는 꽃 - 희승연 남몰래 피는 꽃은 향기도 부끄러워서 꽃잎에 맺힌 이슬은 수줍은 눈물이었나 미움도 그리움도 세월 속에 웃어버리고 사랑에 울던 남자가 이별에 울던 여자도 웃으면 눈물짓는다 아~아~아~바람 속에 오늘도 우는 남몰래 피는 꽃이여 남몰래 피는 꽃은 향기도 부끄러워서 꽃잎에 맺힌 이슬은 수줍은 눈물이었나 미움도 그리움도 세월 속에 웃어버리고 사랑에 울던 남자가 이별에 울던 여자도 웃으면 눈물짓는다 아~아~아~바람 속에 오늘도 웃는 남몰래 피는 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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