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위하여 - 이태일 태라라 - 최고의 코믹 영화는 눈물 콧물을 흘리다가 배꼽 잡는 웃음이다 비극에서 희극으로 엇갈리는 순간은 종이 한 장의 차이 서로의 모습이 다르듯 각각의 제 몫을 찾아서 산다 남는 것은 세월의 준 흔적뿐 빛을 밝히기 위해 이제는 귀를 열고 밝은 일상 토닥이며 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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