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간다 / 태라라 4차 산업의 급행열차로 달리기에 난 에덴의 동산으로 간다 이브도 없고 사과나무도 없고 유혹이 없는 홍천의 조그만 산속으로 원시인을 모두가 잊었기에 사람들의 눈에 띄는 홍천강에서 물고기와 놀 때엔 껍데기를 걸쳐야 함이 안타깝다 창조주가 만들어준, 그대로 사는 물고기와 하늘의 새가 부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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