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관 속의 관상어 -이태일, 태라라 꽃보다 잘난 척하지 마 넌 꽃처럼 태어났어 조상은 바다에서 살았지 앙드레 김의 드레스를 입은 너는 하늘거리는 몸동작을 계속하렴 자신이 만족한다면 그 속이 궁전이야 네 옆에 친구들이 좋으면 그곳이 평화로운 곳이야 다만 내 성격이 특이해서 감옥에 갇힌 네가 불쌍해 보일 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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