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우러러 이태일, 태라라 통일되어 강대국이 되기를 바라면서 내 할 일 하며 말없이 살리라 아들딸이 좋은 짝을 만나 평온하게 살기를 하늘의 뜻에 맡기고 말없이 살리라 물욕의 마음을 버렸고 미녀와 둘이 있어도 흑색으로 말 한마디에 바뀔 수 있음을 알았고 뇌가 솔로의 백색을 말하니 그 공간에 순백의 시(詩)를 기도하노라 부모님 부끄럼 없이 살다 가셨으니 말없이 살다가 부끄럼 없이 만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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