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을 때 이태일, 태라라 언제 소나기가 쏟아질는지 모른다 모두 그 길을 가고 나도 그 길을 간다 순항하는 별이 순간에 바다에 떨어진다 하늘의 별도 모르는 길을 사람이 알 수 없다. 어쩔 수 없을 때가 있다 그때 날마다 술을... 그것만은 아닌 것을 죽음과 비슷한 삶의 끝에서 신의 안내를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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