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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가 태어나는 밤 -이태일 태라라- 과거는 묻지 마세요 숯불로 이글거리는 지금 불 속에서 재탄생 중입니다 올챙이였는데 개구리로의 변화를 봅니다 펜이 울고 나도 울면 펜은 여자, 나는 남자 아기가 태어나는 기쁨! 컴퓨터는 아기를 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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