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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나아가는 어느 날/-이태일(태라라)- 지난날이 좋았다 해도 어차피 바닷물에 빠진 보석 과거의 한도 강물에 버림이 어떠하리 되돌릴 수 없는 것 미래로 나아가는 중이고 지난날은 오늘을 향한 준비였어 움직임이 없는 개미는 죽은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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