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장의 예술 글/이태일, 태라라 부부라면 블루스를 추고 아름다운 미소를 띠어라 본능을 누른 성인이라 불릴 거다 하늘에서 춤을 선물 받은 사람은 싸우지 않고 남자가 춤을 추자 여자도 따라 춤추었고 춤은 변하여 남녀가 껴안고 추었다 하늘의 위대한 분은 자신의 실수를 탓하며 고민하고 계신다 껴안고 춤출 때부터 표정관리를 못 하신다 착한 사람도 있어서 물의 심판, 불의 심판은 없다 하셨는데 유능한 제자 한 명을 불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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