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의 포즈 /태라라, 이태일 글로 표현할 수 없는 묘한 맛, 내가 모델과 배우로 하는 몸짓 그러나 나 홀로 가는 경제가 무너진다 하루 이틀, 한 달 두 달 노동으로 육체의 삶을 정신의 노동으로 삶의 의미를 더하지 못하고 못 채운 정신을 시로 채우려는 밤 새벽 3시. 이틀씩 무너져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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